School
컬리지 (College)
|
|
|||||||
 알공퀸 컬리지 (Algonquin College) Algonquin College는 오타와의 명문대학 컬리지이며 이론과 실전을 병합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직업의 환경과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학생 대 교사의 비율이 낮고 작은 규모의 클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열정적인 교수진과 학생 지원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1967년 설립된 Algonquin College는 Ontario주에서 가장 다양한 코스들을 제공하는 대학교 중 하나로, 수료증 또는 Diploma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비즈니스와 산업들과 직업 트레이닝 등의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목표로 실무 중심 위주로 가르치는 컬리지 입니다. 현재 각 분야에서 600명의 풀타임 교수진과 2,500여명의 파트 타임 강사진이 100개가 넘는 전문과정을 가르치고 있으며 최신 정보 습득을 위하여 관련 비즈니스 업계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알공퀸의 프로그램은 특히 직업현장과 많은 관련이 있도록 진행됩니다. 따라서 졸업 후 취업률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연수 과정 외에 광고학, 경영학, 유아교육학, 간호학 같은 전문과정이 제공되며 Co-op과정도 연계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간호학과 과정은 Ontario주에서도 유명한 편인데, 다른 College의 간호학과가 국제학생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편인 반면, Algonquin College는 기회도 많고 교육과정도 탄탄하여 특히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의 특징은 학생들이 직접 병원에 투입되어 학습과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별도 참가비용 있음). 이 과정을 마친 후엔 Canadian Practical Nurse Registration Exam(Canada)을 거쳐 캐나다 내에서 간호사로 등록하여 취업할 수 있습니다. 오타와 (Ottawa) 캐나다 연방 정부의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수도 오타와는 인구 약 81만 명의 도시로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를 가르는 오타와 강 남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타와는 광활한 대지의 국가 캐나다의 수도이긴 하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오타와의 인구는 120만 명 정도로 캐나다에서 4번 째로 큰 도시이며 면적이 4,662sq.km정도 입니다 . 오타와는 토론토에서 동북으로 476km 떨어져 있고 , 몬트리얼 에서 서쪽으로 203km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오타와를 노던 실리콘 밸리 (Northern Sillicon Valley) 라고 불리울 정도로 오타와 근교에는 통신 (telecommunications) 및 첨단 회사 (High tech company)들이 약 1,500개 정도가 있습니다. 또한 중앙 연방정부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인지 오타와에는 어느 도시보다 많은 엔지니어, 과학자,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있습니다. 오타와의 볼거리는 역시 국회 의사당 건물들과 많은 박물관들이기에 일년에 오타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7백만 명이 넘으며 그들이 소비하는 금액은 1.3억불 (1.3 billion) 정도 입니다.
오타와에는 한인들은 현재 약 1,250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오타와의 날씨는 1월의 평균기온 －11℃, 7월의 평균기온 21℃로 한서의 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이며, 연 강수량은 825mm 정도입니다. 낮에는 햇볕이 있는 곳은 따뜻하지만, 햇살이 강해서 썬크림과 선글라스가 필수이며, 그늘로 갈 경우 낮에도 쌀쌀하다. 여름날씨는 화창한 편으로 한국처럼 습도가 높지않아서, 햇볕이 강해도 그늘로 들어가면 그리 더운편이 아닙니다. 대신,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입학조건•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 TOEFL IBT 80 (각각 20점 이상)점 이상 또는 IELTS 6.0 (아카데믹) 이상
• 자체 ESL시험을 통과하거나, 토플점수 없이 부설기관을 통한 조건부 입학 가능
* 학과마다 입학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입학조건은 유학트리로 문의주세요 ^^ 관련사이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