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컬리지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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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테니얼 컬리지 (Centennial College)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센테니얼 컬리지는 1966년 온타리오주에서 최초로 세워진 공립 컬리지로써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토론토 내에 Progress, Ashtonbee, The Centre for Creative Communications, Morningside Campus 4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토론토 서복쪽으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1시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공부하기 좋은 시설과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95개 이상의 학위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첨단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비즈니스학과, 유아교육, 호텔/관광, 시각 디자인학, 항공정비, 자동차공학, 자동차 정비, 피트니스학 쪽이 강세이며 더불어 미디어 사회복지, 보건복지, 엔지니어링, 응용예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수료/디플로마/학사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 및 운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으로 유명합니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직업과 연계된 다양하고 실용적이며 경력 중심의 프로그램 위주로 산합 협력 단체와 업계에 연계되어 있고 대부분 Co-op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 제공합니다. 특히 센테니얼 컬리지의 우수한 Co-op 프로그램은 Co-op후에 재취업율이 80~90%에 이르러 취업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개인 및 그룹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협동 교육과 실무 경험을 강조하여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90%이상에 달합니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풀타임 학생 14,000명, 파트타임 28,000명이 재학 중이며 국제교육의 일환으로 인도, 중국, 두바이 등 여러나라에 센티니얼 컬리지 캠퍼스를 설립하여 외국에서도 학위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학교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학생 중 한국학생의 비율이 5%도 되지 않아 ( 총 5만명중 약 75명) 효과적인 영어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클래스당 학생수는 평균 약 25~30명 정도로 종합대학보다 소규모 클래스를 운영하여 교수들로부터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수진 대부분이 실무 경력 보유자로 가까운 관계를 통해 취업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론토 (Toronto) 캐나다 동부 5대호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 북단에 위치한 캐나다 최대 경제도시인 토론토는 630km제곱의 면적에 인구는 약 250만 3200여명입니다. 캐나다 최대의 경제도시 답게 전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이민자들이 모여 자신만의 문화와 생활 터전을 구축하고 있는 이 도시는 북미 최대 도시인 뉴욕에 버금가는 인종의 전시장입니다.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의 경제 도시로써 인턴쉽 및 취업의 기회가 가장 많은 곳 입니다. 수많은 이민자 커뮤니티를 지니고 있어 세계각지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대형 메이저 어학원 부터 가족적 분위기의 소규모 어학원등 어학원 선택에 폭이 넓습니다. 캐나다 최고 명문인 토론토 대학을비롯하여, 조지브라운, 세네카 등 유명 컬리지를 보유하고 있는 교육의 도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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