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트리

동반비자 출국시 보험가입 안내

2019-09-17

캐나다에서는 감기에 걸려서 병원 한번만 가더라도, 치료비가 100불이상이 나옵니다.

캐나다로 출국해서 수업하기전 기간을 의료보험을 들지않고 갔다가, 현지에서 아프거나 사고가 나면 많은 비용부담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순간 (출국일)부터 의료보험을 들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꼭 의료보험을 가지고 가세요!! 캐나다여행자보험, 캐나다 학생보험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보험가입은, 항공권 구매한 이후에 정확한 비용 안내가 나갑니다.

항공권 구매한 후에, 유학트리로 연락주세요!! (캐나다의료보험, 캐나다 온타리오주 컬리지 필수 보험, 비씨주 MSP가입안내등) 캐나다는 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반드시 캐나다에 머무는 기간 동안 항상 보험을 가입해 두어야 합니다.

컬리지 수업하는 학생은 의료보험이 컬리지 수업 기간 커버 됩니다. (BC주 제외) 가족의 경우 별도 의료보험을 들어야하며, 현대해상안내보험은 1년단위로 연장합니다.

감기도 병원치료 가능하니, 아프면 꼭 병원 가세요^^ 병원 이용 시, 영수증과 진료비를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환급 도와드립니다.

캐나다는 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반드시 보험기간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컬리지 방학 중 학생보험으로 커버가 되지 않는 경우, 한국에서 들고 가신 보험이 만료된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하셔서 추가 보험 가입이나 보험기간 연장을 하셔야 합니다.

(해외에서 유학생 보험 (최소 4개월)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청 후 2주뒤부터 보험이 효력이 발생하는 점 유의하시어 미리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BC주의 경우, 학생들의 BC MSP 가입이 의무입니다. 가족 전체가 함께 가입할 수 있고, 캐나다 도착 후 바로 신청하시면 3개월 이후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초기 3개월동안은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출국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BC주 MSP의 경우 이번 2020년 1월부터 개편예정에 있습니다. 미성년자 자녀의 경우에도 학생비자 소지시 MSP 보험료가 별도 발생하게 되어, 앞으로 BC주로 가시는 분들의 경우 자녀분들은 동반비자로 출국하시는 것이 보험료 절감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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