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트리

유학후기

Story 유학후기
아빠와 아이 셋의 비자승인 후기 :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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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한민국의 맞벌이 직장인으로 살다가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해 유학을 준비하게 된 아이 셋, 5인 가족입니다.

사실 이민까지는 아직 생각 안 하고, 아빠의 새로운 커리어를 위하여 유학 지역을 알아보았는데, 5인 가족이 함께 유럽으로는 유학을 가기 어려워 북미로 알아보게 되었고, 미국과 캐나다를 같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참 많은 유학원 상담을 받아보게 되었네요 ㅎㅎ 일단 과는 확실하게 정해진 상황이다보니 학교 위주로 상담을 받았는데, 학교의 장단점조차 이야기해주기 어려워하는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학교까지는 무난히 설명해주다가 비자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터넷의 수많은 카더라통신, 입국을 따로 해야 한다는 등의 소문 그대로 이야기 하는 곳도 있었고..

많이 다녀보니 비자 때문에 유학원 보다는 이주공사 쪽으로 가봐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찰나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시는 박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블로그 운영이 실은 많은 정보와 경험이 축적되어야만 나온다고 생각했고, 특히 유학원과 이주공사를 같이 하신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상담을 받고 바로 캐나다 유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 아이들이 많아 어느 유학원에서는 비자 안 나온다고 호언장담(?)도 했던지라 안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많은 사례를 경험한 유학트리의 일사천리 방식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비자 없이 가는 입장이라 입국 해서 한 번더 비자 업무가 기다리고 있어서, 잘 모르는 타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에이전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유학트리는 충분히 잘 해 주시리라 믿을 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출국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희는 11월 둘째 주경 상담 받고, 서류를 최대한 빠르게 구비하여 한달 조금 넘어 새해가 오기 전 비자 승인을 구두로 안내 받고, 오늘 레터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1년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거의 1년을 한국 생활 정리 및 유학 준비로 썼던지라 레터가 반가우면서도 캐나다를 가게 되었다는게 아직 실감이 안 나기도 하네요.

캐나다 유학 및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그만큼 유학원 및 이주공사도 많이 있지만 양 쪽에서 부족한 부분을 확실하게 채울 수 있고, 확신과 체계로 유학트리만큼 업무 볼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처럼 핸디캡이 있거나, 아무생각 없이 믿고 맡기기를 원하신다면 유학트리를 강력하게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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