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트리

컬리지 (College)

School 컬리지 (College)
MB주-브랜든-아시니보인
[Assiniboine College]
★ 브랜든이라는 도시에 위치하며, 위니펙에서 서쪽으로 3시간 거리입니다.
★ 실무중심의 전문대학으로 졸업 후 원활하게 취직이 가능합니다.
★ 디플로마를 졸업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 Maple Leaf.png 아시니보인 커뮤니티 컬리지 (Assiniboine Community College) 

 
  전체 학생수가 적어서 교수와 학생간의 비율이 낮고, 수업료도 매우 저렴합니다. 메인 캠퍼스를 비롯하여 9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학과 및 특성에 따라 수업하는 곳이 나눠집니다. 유학생들이 입학 가능한 학과들은 주로 메인캠퍼스(Brandon Campus)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간호학,토목학,경찰학 등 몇 학과들은 국제 학생들의 입학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30여개의 프로그램들은 agriculture, environment, business, health and human services and trades and technology를 제공합니다. ACC는 마니토바 주 전역에 있는 캠퍼스들과 트레이닝 센터로 학생들에게 광범위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ull-time, Part-time 또는 원격교육으로 공부하실 수 있으며 apprenticeship programs, certificates, diplomas를 다양한 접근법으로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직접 강의를 수강하거나 온라인상으로나 배우는 프로그램들을 섞을 수 있으며 교수들은 실습과 이론교육의 적절한 배합이라는 교육 철학으로 학생들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합니다. ACC는 완벽한 간호관련 교육으로 유명합니다. 브랜든, 위니펙, 그리고 마니토바 커뮤니티에서 6가지의 Practical Nurshing Program을 제공합니다.

  1961년 Manitoba주 Brandon 동부에 설립되었으며, 350명의 직원들과 2,400여 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또한 The Governmant of Manitoba Council로부터 고등학교 이후의 교육인 college로 인정받았습니다. 위니팩에서 서쪽으로 약 2시간 40분 거리에 있으며 생활비가 저렴하고 한국 사람이 극히 적어 추운 날씨를 견딜 수만 있다면 영어 공부하기에는 적합한 곳입니다.

 
# Maple Leaf.png브랜든 (Brandon)

  브랜든은 위니펙 다음으로 큰 마니토바의 두번째 도시이며, 인구가 4만명인 작은 시골입니다. 브랜든 대학(음악으로 유명)의 유학 몇 가정 외에는 한국사람이 거의 없고 Chateaibe Magazine이 선정한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도시 10위 안에 선정된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매해 2월 초 겨울 축제로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비해 잘 정비되어 있는 수도와 도로, 그리고 대중 교통 등이 잘 되어 있어 다니기가 편하며, 매우 친절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도시입니다. 인도, 중동 등 많은 곳에서 이민을 온 사람들이 만들어 낸 자신들만의 타운에서 많은 페스티벌이 열리며,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만나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입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 입학조건
• 만 18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 TOEFL IBT 79(각각 18점 이상)점 이상 또는 IELTS 6.5 (아카데믹) (각각 6.0 이상) 이상 
* 학과마다 입학조건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입학조건은 유학트리로 문의주세요 ^^

사이트 maple leaf.png 컬리지 관련 사이트 

학기시작: http://assiniboine.net/Content/Images/uploaded/Publications/ProgramCalendar_201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