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Eurocentres

밴쿠버, 토론토에 위치한 Eurocentres는 캐나다뿐만이 아닌 호주, 미국 등 멀티캠퍼스를 가지고 어학원 입니다. 유럽 및 남미학생들에게 인지도가 높으며 한국학생은 평균 15%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후 선택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깨끗한 시설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분들의 만족도 역시 뛰어납니다. 영국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유로센터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현대적인 학교입니다. 넓직한 시설, 무료 고속 인터넷 (무선 인터넷 포함), 자판기가 설치된 학생라운지, 학습실, 컴퓨터실 및 자연 채광된 넓직한 교실 등 두 학교 모두 잠재적인 배움의 능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집에서의 편안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토론토와 벤쿠버 유로센터 모두 대중교통, 쇼핑 및 여러 레스토랑에 근접해 있습니다.

토론토: 다문화적이고 다이나믹하면서도 안전한 도시인 토론토는 종종 캐나다의 ‘뉴욕’으로 불립니다. 
밴쿠버: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벤쿠버는 친근하고 깨끗한 도시로서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유로센터의 성공 체계는 개인화와 전문화를 결합한 시스템입니다. 개별화된 접근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관심과 지원 그리고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화된  접근으로 학생들이 캠브릿지, IELTS, 토플, 비즈니스 영어, 토익, 대학 입학 준비 과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넓직한 교실 및10-14명 구성의 소규모 수업을 원칙하여 가장 이상적인 수업환경을 제공합니다.학생 위주의 체계는 담임 강사와의 학구적, 개인적 상담 및 주별 일대일 상담 그리고 헌신적인 강사진들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카운셀링, 가외의 시험 지원, 무료 연습 시험, 스터디/회화 클럽 및 주별 자습 지도는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4시간 가동되는 긴급 직통 전화의 가설로 학생들이 더욱 더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직원 및 강사진이 교실 안팍에서 학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전심을 다합니다. 안내 데스크 직원들 또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다양한 언어로 일대일 상담이 가능합니다. 학생들의 실력 향상은 유로센터의 자부심입니다. 수업 시작 첫날  쓰기, 말하기, 읽기 및 듣기 능력 평가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부분을 파악하고 표준화된 시험을 통한 정기 평가로 학생들의 강점과 성장할 부분을 파악합니다. 유연한 학생 중심의 수업으로 학습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합니다. 주별 20, 25, 30 또는 35 수업 영어 과정을 짧게는1주에서 48주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학기/연간 장기 언어 프로그램은 특가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학생 개개인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과 수업에 도입되는 다양한 전략들은 학생들의 한계를 넓혀줍니다. 뚜렷하게 정의된 공부 목표, 정기적인 평가 및 일관된 피드백으로 학생들이 빨리 효과적으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유창성 및 정확성을 모두 중요시함과 동시에 가외의 시험 지원 및 다양한 자원들도 제공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세계 최상급의 수업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캐네디언 대학 또는 칼리지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으로서, 유로센터와 제휴된 컬리지와 대학에 별도의 입학시험없이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제휴 학교로는 톰슨 리버 대학, 벤쿠버 아일랜드 대학, 로렌션 대학,  PEI 대학, 알공퀸 칼리지, 세네카 칼리지 및 쉐리단 칼리지 등이 있습니다. University Success (Pathway) Program (Basic + 10 Elective Classes) 
영어 공부와 취업을 통해 교실 안팎에서 영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캐네디언 사업/기업에서 유급 또는 무급으로 일할 수 있는 유로센터의 취업 과정에 도전하세요. 일년간 학생수는 일정치 않은데 하루 평균 150-300명 정도의 학생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로센터는 탁월한 국적 비율을 보장하기에 세계 각국에서 온 여러 학생들과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매 년 세계 40개국에서 온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게 되며 유럽,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및 중동권 간의 국적 비율도 균등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유로센터 2012년 학비

학비가 길수록 저렴해집니다.
400불만 추가하면, 학업기간만큼의 워킹비자를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현지에서 직업알선이 가능합니다.(유급, 무급 동시가능)

주당 25시간(9시-3시)

24주: 6550불(약 745만원)
36주: 9450불(약 1070만원)

주당 30시간(9시-4시)

24주: 7830불(약 890만원)
36주: 11200불(약 1270만원)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면서, 무엇보다 캠브리지코스와 한국학생이 20%가넘는일이 매우적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아카데믹한 수업을 원하는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주당 25시간을 신청하고 갔다가,주당 30시간 수업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면,
주당 67불을 더하고, 30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사와의 1:1수업을 원한다면, 1시간 레슨은 시간당 94불이지만, 5번의 레슨(1회당 1시간)을 376불을내면, 강사와의1:1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1회당 약 75불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