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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단기캠프

School 어학연수/단기캠프
GEOS Language Academy
★ 레벨의 세분화.
★ 활발한 액티비티 활동.
★ 클래스당 인원이 적어 세심한 지도를 하는것이 장점.
★ 영어뿐 아니라 불어도 배울 수 있음.
 

사이트 maple leaf.png학교소개-GEOS Language Academy
 

GEOS는 영어언어 교육을 통하여 국제간의 의사소통을 촉진시킨다는 목표아래, 19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오늘날, 지오스는 유럽, 북미, 동남아, 북아시아 그리고 오세아니아에 걸쳐서 500여 개의 영어학교와 대학부속 영어 학교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런 지역들에서, 흥미롭고 다채로운 문화와 생활관습의 직접 체험을 통하여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전 세계의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GEOS는 우수한 서비스와 전문성 그리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른 영어교육 기관들과의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몬트리올 시내 중심부의 최신유행을 쫓는 ‘파티와 레스토랑의 중심지’인 Crescent거리에 있습니다. 학교로부터 5분 정도 걸어가면, 몬트리올의 유명 지하상가와 맥길 대학 또, 몬트리올 파인 아트 박물관에도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GEOS는 Global Educational Opportunities and Services의 약자로서, 여기서 글로벌Global은 지오스가 전 세계 곳곳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만약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길 원한다면, 밴쿠버, 빅토리아, 캘거리,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그리고 핼리팩스 등 캐나다 전 지역의 모든 도시에서 지오스의 학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캐나다뿐만 아니라, 지오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공화국, 스페인, 싱가폴, 타이완, 한국, 일본, 미국 그리고 영국에도 설립되어 있습니다. 

GEOS 몬트리올 센터는 소수학생 정원을 유지하며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불어 수업도 개설해 놓고 있으며 주말에는 문화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국제적이며 세계에서 가장 생기 있는 3개 도시중의 하나인 몬트리올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영어와 불어가 공존하여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토론토 밴쿠버에 비하여 한국 학생의 비율이 적고 소규모 클래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및 교직원은 친절하며 학생에게 언제나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합니다. 
 

캐나다 및 미국에 여러 개의 센터가 있는 영어학원으로 각 센터의 규모는 작은편이며 회화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학교에서는 General English, Business English, Private Lessons, Specialty Classes, Pronunciation Course, Other Language Courses, TOEIC Course, TOEFL Cousres, 그리고 Writing Course 등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단지 교실에 앉아서 수업하는 것 이상을 내포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 상점 점원들과 이야기 하는 것, 스포츠를 즐기는 것, 영화를 보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생동감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 합니다. 또, 그와 같은 부수적인 활동들을 통하여 학생들은 캐나다 인들의 생활관습을 한 층 더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합니다. 따라서, 지오스는 각 도시의 최적의 관광지들을, 학생들이 놓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고 학생들이 단지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 외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소중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교는 다운타운의 중심가에 위치해 있고 대중교통과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도보거리 안에 쇼핑센터와 박물관, 극장, 야외카페와 상점들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곧 여러 가지 관광명소에 이르게 됩니다. 학교는 영어 수업뿐 아니라, 불어수업도 개설해 놓고 있으며 주말에는 문화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도시소개-Montreal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교역의 중심지 및 내륙탐험의 기지가 되었으며, 현재는 유럽과 캐나다 각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중계지입니다. 또한 목재•밀•밀가루•버터•치즈•모피 등을 대량으로 수출하는 캐나다 최대의 무역항입니다. 특히 이 도시에는 프랑스계 레스토랑과 극장이 많아서 ‘북아메리카의 파리’라 일컬어집니다.

몬트리올은 북아메리카 문화와 유럽인들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조건의 도시로 영어와 불어의 공존지역이며, 저렴한 학비와 물가, 낮은 한국인 비율 등 최고의 연수로써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이트 maple leaf.png프로그램 설명
 

Comprehensive English 
- 월 ~ 목요일: 9시~2시 30분, 금요일 9시~11시
- 주당 24시간, 34시간 (정규 수업 + 선택 수업)
- 학생의 전체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목적
- 문법, 어휘의 증강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조화
- 6개 래벨, 평균 8~10명, 최대 12명

Test Preparation 
- IBT TOEFL : 토플을 준비 하는 학생을 위해 고안
새로운 체계에 적응을 위한 반복 연습
시험에 필요한 4가지 영어의 요소 집중 프로그램
- TOEIC : 토익 시험을 준비 하는 높은 영어 실력을 가진 학생
국제적으로 알려진 토익을 위한 영어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습득

Private Lessons 
- 학생의 특정한 목적에 맞게 진행 되는 프로그램
- 1:1 교육 방식으로 학생에게 흥미 유발
- 학생의 취업필요나 시험목표에 따라서 변동 가능
- 초급 ~ 상급까지 학생의 영어 능력에 따른 다양한 수업 

Specialty Classes 
- 그룹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 같은 목적이나 목표를 가진 그룹의 학생들 교육
Pronunciation skills, Business Skills, Writing Skills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