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캐나다 도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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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많지 않고, 국내에 잘 알려지지않은 숨은 지역으로 캐나다최초수도였던 킹스톤을 추천합니다. 처음 수도였던 만큼 역사적인 건물과 박물관등이 다양하게 많아서, 아이들 교육에도 매우 좋은 지역입니다. 한인교회도 두개가 있고, 한국음식점들도 다운타운에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도시내에, 퀸즈대학이라고, 캐나다내 종합랭킹 4위 종합대학(의대,약대,치대,대학원 있음)이 있어서, 교육도시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한국에 국제학생 마케팅을 1년전부터 시작해서, 아직 한국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컬리지가 아니지만, 인근의 천섬은 세계적인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킹스톤은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도시와 이어져 있는 호수가 있습니다.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저렴하고 다양한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곳 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레포츠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저렴한 가격에 많은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 주 (Ontario, ON)주도 : 토론토 ( Toronto ) 온타리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가 있는 곳입니다. 온타리오는 동쪽으로 퀘벡, 서쪽으로 마니토바, 허드슨 베이와 제임스 베이가 북쪽, 세인트 로렌스강과 5대호 남쪽으로 인접해 있습니다. 캐나다의 두번째로 큰 주인 온타리오주는 면적이 110만 평방 킬로미터 이며, 50만 개 이상의 호주와 6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강들을 자랑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합친 것 보다 넓으며, 1270만 가량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는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는 캐나다 국회의사당이나 문명사박물관, 국립미술관을 방문해 볼수도 있고 세계 최대 규모로 이뤄지는 튤립 축제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의 주도(主都)인 토론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CN 타워를 방문하고 쇼핑, 음식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프랑스어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수언어이며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사회, 문화의 여러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라는 주명은 ‘반짝이는 물’이란 뜻을 가진 이로쿼이족 언어인 ‘Skanadario’에서 유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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