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LSC
1962년 이래로 전세계의 학생들이 캐나다에서 영어나 불어를 배우기 위한 학교로 LSC Language Studies Canada를 선택해왔습니다. LSC는 지금 바로 영어나 불어를 말하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프로그램, 코스 및 융통성 있는 일정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언어학교입니다.
LSC의 좌우명은 “First In Canada, First For You."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언어학교로서 수강생은 정직, 성실 및 우수성에 대한 확고한 명성의 혜택을 얻을 것입니다. LSC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융통성 있는 수업 일정, 자격을 갖춘 강사진 및 최고의 시설과 위치는 물론 친절한 직원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SC는 캐나다에서 영어와 프랑스어(Montreal센터만 가능)를 40년 이상 교육해온 전문 어학원입니다. Vancouver, Toronto, Calgary, Montreal에 4개의 센터가 있습니다. 캐나다 사립 영어연수협회인 Canadian Association of Private Language Schools의 회원인 동시에 TOEIC의 공식지정 시험기관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LSC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캐나다의 주요도시에 위치한 전통있는 학교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로 35%의 제한을 두고 있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지원을 해야 원하는 시기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학교에 입학한 첫날 학생들은 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4주가 한 세션으로 각 세션마다 최소한 2번 이상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학습과 어학향상에 대해 얘기를 나누게 됩니다.
각 단계 중 70점 이상을 받고 출석률이 80%이상인 학생은 그 다음 단계로 올라가게 됩니다. 점수 산정은 언어사용능력, 수업참여, 주간 시험 성적을 가지고 하게 됩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경험을 자랑하는 만큼 우수한 커리큘럼과 높은 강사수준으로 유명합니다. 40년 전통의 교육 노하우로 수준이 높고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하며 2개월여간의 담임제를 통해 교사과 학생의 관계가 매우 밀접한 것이 특징입니다.
회화위주의 수업과 기숙사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과 과외 활동 전임 코디네이터를 두어 주중 저녁과 주말에 다양한 레포츠와 여행등을 경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는 명문 사설 어학원입니다. 한국학생을 30%로 제한하며, 유럽 및 남미학생들이 많은 학원으로 유명합니다.
ESL프로그램, 캠브리지 및 비즈니스 영어과정 을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ESL을 수강하는 경우 오후수업은 선택이 가능하나, 주로 상급레벨이 되어야지만 좀 더 다양한 선택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있는 4곳의 관광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어학습, 몬트리올에서는 영어와 불어를 함께 공부합니다.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최상의 학습 분위기 조성합니다. 학업에 지장이 없고 추가경비가 들지 않는 캠퍼스 전학 시스템이 있습니다. 각 학교마다 숙박(홈스테이) 상담자가 있고, 각 학교마다 직원들은 학생들의 모국어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도시소개-Vancouver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산하 전문조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 조사한 ‘2005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에 캐나다 밴쿠버가 1위를 차지했다. EIU는 안전도, 인프라 시설, 상품, 서비스 이용 편의성 등을 감안해 해마다 세계 여러 도시들을 평가하고 있으며 밴쿠버는 또한 2004년에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몇년 사이 밴쿠버로 이민가는 한국인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덩달아 밴쿠버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살기좋은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살기 좋아서이다.
밴쿠버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남부에 있는 캐나다 제 3의 도시로 불린다. 밴쿠버라는 이름은 1792년 태평양 연안을 탐험한 조지 밴쿠버 선장의 이름에서 딴 것으로 조지아 해협의 버라드만과 프레이저강의 삼각주 사이에 위치하며, 밴쿠버섬과 마주 대한다.
살기 좋은 기후를 자랑하는 밴쿠버는 여름 평균기온이 23~25도로 한국과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고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를 지녔다. 서부 캐나다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태평양으로 통하는 주요 무역항이기도 하다. 도심지에서 북서쪽으로 돌출한 곶에는 광대한 스탠리 공원이 있어 원시림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교통은 대륙횡단 철도와 고속도로의 종점일 뿐만 아니라, 해상과 항공로의 요지이기도 하다.
밴쿠버는 항구도시로 나폴리(이탈리아), 리우데자네이로(브라질), 시드니(호주)와 더불어 4대 미항에 속한다. 북쪽에는 코스트산맥이,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펼쳐지며 눈 덮인 높은 산이 있고 산을 내려오면 태평양의 해안선과 해변이 이어지고. 남부 밴쿠버에는 강이 흐른다. 이러한 지리적 요소로 하루에 요트, 골프, 스키, 수영 모두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소개
영어 어학연수
불어 어학연수
어학연수 + 취업 (Co-Op 프로그램)
시험 준비
교사 연수 (CELTA)
[LSC Calgary 학비] 24주 주당 25시간: 5736불(약 6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