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주-토론토-욕 대학교
[York University]
[York University]
★ York University는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공립 대학교 입니다.
★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사회학자와 인문학자들을 배출해 낸 대학으로도 유명합니다.
★ 학생들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존중하는 학풍을 지녔습니다.
★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사회학자와 인문학자들을 배출해 낸 대학으로도 유명합니다.
★ 학생들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존중하는 학풍을 지녔습니다.
학교소개
요크대학교는 토론토 대학교와의 연합체제 아래 1959년 설립되었으며 1965년 토론토대학교와의 연합체제에서 벗어나 토론토 북쪽 외곽의 킬Keele에 주 캠퍼스를 마련하여 독립된 대학이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3번째로 큰 요크대학교는 학생수가 약 4만명이나 되는 대규모 학교로 학과수도 94개에 달하며 부속기관 및 시설로는 스콧 도서관, 학습지원센터, 지역고용센터, 미술관,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기상대, 언어연구소, 독일유럽학센터, 대기화학센터, 여성해방센터, 유대학센터, 공법·공공정책센터, 지구·대기학센터,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지역연구센터, 테니스 코트인 렉설 센터 등이 있습니다. 요크대학교는 학생들의 자유분방학 창의적인 표현을 존중하며 보수보다는 진보,과학계열보다는 인문 예술 계열이 중시되고있으며,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사회학자와 인문학자들을 배출해 낸 대학으로도 유명합니다. 환경학, 건강과 사회, 정치, 여성학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법대와 경영대학원도 유명합니다. 세네카 컬리지와의 다양한 연계를 통해 이론과 실질적인 학습을 병행하는 과정도 새롭게 개설됐습니다. 요크대학교는 현재 Keele campus와 Glendon campus로 구성되어 있으며 Keele campus는 이과계열,문과계열,예체능 계열 등 다양한 학과들이 있으며 Schulich School of Business의 학생들을 분리하여 가르치고 관리하고 있으며, Glendon campus는 문과계열에 대한 수업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요크대학교를 졸업한 유명인사로는 캐나다 전 총리인 아서 미언,윌리엄 라이언 매캔지 킹,노벨평화상 수상자 로저 풀워터,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앨리슨 볼드가 있습니다.
도시소개
캐나다의 기후는 서부.중부.동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캐나디안 록키가 가로막고있는 서부는 1년 내내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이고, 캐나디안 록키 너머의 중부는 건조한 기후가 지배합니다. 오대호 연안의 동부는 거대한 호수 때문에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뼛속까지 시릴만큼 추운 것이 특징입니다. 지역에 따라 기후가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긴 편입니다. 토론토의 기후는 ´변덕스럽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겨울은 11월초에서 3월 중순까지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겠고, 그 외 아주 짧은 봄과 가을을 제외하면 습도가 높은 여름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키나 스케이트를 즐기는 등의 스포츠 활동이 있고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농구와 NHL(National hocky league)은 종교와도 같은 그들의 삶의 일부이자 즐거움입니다.
토론토 지역의 겨울은 캐나다 전체 지역으로 볼 때 추운 편이긴 하지만 한국과 비교하여 말씀 드리면 그다지 크게 차이가 있지 않습니다. 한국과 동일한 사계절로 구성이 되며, 겨울의 시작은 한국과 동일한 11월 중순부터 시작이 됩니다. 11월부터는 아침, 점심, 저녁의 일교차도 상당히 커지면서 서서히 추워지게 됩니다. 12개월 중 가장 춥다고 할 수 있는 1월에서 2월 사이 역시 한국처럼 비슷한 온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 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의 자연환경이 한국보다는 상당히 깨끗하며, 도심 공해의 오염도 없어서 자연기후에 상당히 민감하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아무래도 도심의 열기가 덜 하기에 한국 보다는 약간은 춥다라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추위에 약하시면 반드시 두터운 방한복은 꼭 챙겨가시길 당부 드립니다.
입학조건ㆍ토플 iBT 83점 이상 또는 IELTS 아카데믹 6.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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